하늘에 닿을세라.. 산을 만나다..물을 이르매..

'자연의 품에 안겨 있는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선사하며, 포시즌 자연의 다채로운 변화를 감상할 수 있는 뛰어난 조망을 보유하고 있다.
하늘에 맞닿은 부드러운 한라의 산세, 넓은 대지와 계곡 사이에 머문 구름을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시원해진다.
자연과 인공의 조화로운 어울림, 섬세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열 여덟 개의 홀은 각각의 조형미를 발산한다.
호젓한 언덕에서 시가의 전경과 바다와 산을 어우르는 아름다운 풍경을 안으며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천혜의 컨트리클럽이다.
자연의 품에서도 도시를 느끼는 곳, 그 도시가 정겨워 더 아름다운 곳, 그린필드가 바로 그곳이다.